대통령의 상징, 봉황기가 오는 29일 0시를 기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지고, 청와대에 게양됩니다.
대통령실은 봉황기 청와대 게양 시점에 따라 29일부터 대통령실 공식 명칭이 청와대로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업무 표장도 과거 청와대 것으로 바뀌고, 홈페이지와 직원 명함에도 새로운 표장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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