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기관이 내년에 정책금융으로 252조 원을 공급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제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내년 정책금융 규모를 올해보다 1.8% 늘어난 252조 원으로 확정해다고 밝혔습니다.
5대 중점전략분야에 150조 원을 공급하며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42조5천억 원, 항공우주 등 미래유망산업에 24조7천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아울러 비수도권에 정책금융의 41.7%인 약 106조 원을공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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