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풍요와 번영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모두를 위한 헌신이 그 어떤 것보다 영예로운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 참전유공자의 가족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빈틈없는 보훈의료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의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겠습니다.
- 제복 입은 시민들이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복무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지켜온 나라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오늘을 누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공동의 책무입니다.”
-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