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메르츠 총리의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수교 이래 약 140년간 정무,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발전해 온 것을 평가했습니다.
- 이 대통령, 양국 신정부 긴밀한 교류·소통 통해 관계 발전
- 메르츠 총리, 한국은 인태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민주주의, 인권, 자유무역 등 협력 관계 유지
- 양 정상,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 지속 모색
- 향후 다자 행사 등 다양한 계기 조속한 만남 희망
양 정상은 양국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 협력을 굳건히 지속해 온 것을 주목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도 지속 모색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