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안전강국을 향한 힘찬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임용식은 국민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실현코자 하는 임용자들의 포부를 담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법 아래에서는 지위 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주기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법 집행이 국민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을 적재적소에 도입하고 국가 간 공조, 관계 기관 간의 협업을 강화”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역량을 길러야 함을 전했습니다.
또, “나아가 자치경찰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촘촘한 현장형 치안 협력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특별한 헌신이 특별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길 것”임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임용된 153명의 신임 경찰은 이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으로 나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