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거창한 구호나 목표보다는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민의 삶을 짓누르는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범정부 합동 대응단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한 것처럼 국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사회 전 분야로 확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점매석과 담합, 주가조작, 국고 부정수급 등 경제질서 교란 행위와 디지털 성범죄, 마약, 중대재해, 공직 부패 등 국민에게 큰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에 집중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정부 출범 이후 440여 일이 지난 만큼 “다시 심기일전해서 임기를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신발끈을 다시 매고 국정 속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부처에는 민생 현장과 국민의 수용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움직일 것을, 청와대에는 각 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창의적이고 속도감 있는 국정을 뒷받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부는 반칙과 불공정을 바로잡고
정책의 성과가 국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중단 없는 민생 개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