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대한민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원조 받던 나라에서 이제 원조 할 수 있는 나라로 바뀌었고 또 세계 정세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0년간 OECD가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국제사회의 갈등이 심화되는 배경에 경제적 양극화가 있다고 짚으며,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공정하게 나누는 ‘포용적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코먼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개발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도약하고 수출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세계에 큰 영감을 주는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포용적 성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대한민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은 OECD와 함께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나누고,
모두가 성장의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