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아무리 귀기울여도 반대 목소리가 안나오더군
요.
사태파악후 나오는 첫 목소리가 "빙신들 삽질하고있네"
옆에서 따라보던 마누라도 어이가 없던지, 일하는 여성은 저런짓거리에
신경쓸 정신없다라고 하더군요.-마누라 회사다님
도대체 이게 무슨 방송이고?
방송전파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한심한 공무원놈들하는 생각과함께
엄청 열이나데요.
이게 다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짓거리입니다.
내돈이 들어간일이니 당연히 열받지요.
열린당에 고광순이가 뭐 차고 앉았데요.
저는 골수 노무현 편이지만 아무래도 방향이 아닌것같아 고심중입니다.
편협폐미당이 주도되는 열린당보단 차라리 한나라놈들을 찍을려합니다.
그나마 전통은 보존해줄테니까요...
한번더 욕나오네요.
"빙신들삽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