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시청자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 작성 시 프로그램명과 방송일을 기재해 주시면 좀 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공교육은 미래의 어른을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학부모(학부모**)
등록일 : 2003.05.16 10:54
공교육비도 학부모들이 부담하고 있고,
학부모운영위원과 학부모회에서도
교장단들이
학부모들에게 기부금을 요구하고 있다.

공교육이라고 하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을 마구 폭력을 쓰고 있고,
교사들이 학교에서 마음대로 행동을 하겠끔
정부에서 보고만 있었기에
일제시대 그런 교사들이 없어지지 않은 것이다.

과연
우리나라 의무교육이 왜 이제 시행을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이렇게 교육의 투자가 없었다니

모두가 학교에 보낸 학부모 몫으로 돌린 공교육,
이제는 학부모들은 공교육을 신뢰를 하지 않고 있다.
돈이 있는 학부모들은
교사들을 달개면 자기 자녀들이 대학에는 들어가겠지만,
그 아이의 인생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학원을 보내더라도
절대로 학생을 때리는 학원에는 보내지 않는다.

요즈음 학원에도 학생들을 때리는 학원들이 많다.

공교육에서 교사들이 해야할 일은
아이들을 어른으로 대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미래의 어른을 키우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