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구세대의 갈등이 심하다고들 걱정하시져....
글구 요즘 젊은 사람들 철없다고 걱정들 많이 하십니다.
그래도 세상 한구석엔 김성태씨와 같은 훌륭한 젊은이가 있다는거..
또 그들이 이 세상을 지키는 한 기둥이 된다는거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용기가 되었을 겁니다.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것 .. 참으로 용기가 필요하고 귀찮은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일자리 팡팡 보고 있을 많은 젊은이들이여! 홧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
매일이 행복한 날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