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의 한사람으로 최재덕 건교부 차관의 망언은 15만 공인중개를
무식하고 천박한 사람으로 비하해서 국정 토론에서 서슴치 않고 말한 것은
우리 15만 공인중개사를 분노시키고 참여 정부를 불신하게 만들었습니다.
참여 정부의 대통령께서는 저런 무식한 차관을 국정운영에 참여시킨다는
것이 국민의 불신을 더하게 될 것입니다.
"유치원의 어린아이의 사고력보다 부족한 그 고급관리를 규탄한다.
졸부중에 졸부 최재덕은 인품과 실력을 국가로 부터 인정받은 공인중개사
앞에 무릎끓고 사죄하라 "
우리 15만 공인 중개사는 최대덕이가 국정에 머울러 있는한 끝까지 투쟁 하
겠습니다.
최재덕이의 사과와 더불어 파면 조치를 취하므로서 15만 공인중개사의 분
노를 진정시켜 주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이것이 관철되지 않으면 우리 15만 공인중개사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투쟁
을 계속하겠습니다.
2003.8.11 양성일
참고 ; 최재덕차관의 망언 다시 듣기
www.ktv.go.kr 상단에 국정 공공 크릭 ktv특집 크릭 다시 보기나옴.
2차 참여정부 국정토론 2부에서 1;21;37초부터 1; 24; 09초까지 에서 망언
의 말씀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