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실업자000만명,일자리만들기등등 말이 많쿤요.
하지만 정치인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일자리 안돼요.
왜????????????????????????????????????????????????
실데없이 쥐나 개나 소나 대학물 묵었다고 편하고 존일만 찾는데
먼 실업대책이 있으랴.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실업대책이라면 개개인이 쪽팔리는 학력 내세우지 말
고 현상황에서 가능한 일자리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가짐과 노력
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순간에도 3D 업종이나 중소기업 소규모 개인사업장등 많은 곳에서
인력 부족을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여러분 제발 대학졸업장
들고 6-70된 부모님이 자식잘되기를 바라며 현장에서 공장에서 벌어다주
는 밥얻어먹고 집구석에서 취직타령하지 마시고 진정한 젊음을 불태울수있
는 곳을 찾아보세요.
정안돼면 부모님 집에서 쉬시라하고 대신공장에서 일하고 현장에서 잡부
일 해보십시요.
과연 속이 텅빈 졸업장 내세우고 부모님 등골 뽑아 먹고 살생각이 나는지..
맘을 바꾸고 생각을 하면 길은 얼마든지 있고,열릴수 있읍니다.
못배우고 못났지만 전 자부 합니다.
비록 노가다라는 말은 듣고 있지만 어느 삐리한 대학 졸업장 내세우며 취직
타령 정부타령 국회의원타령하는 사람보다 떳떳하고 자랑스럽다는 것을 말
입니다.-열심히 일해서 밥먹고 살고 있잔아요.-
다음 선거때에는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 모두 뺏어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할
일이 없다고 대책마련 하는 하소연이나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