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orea 낮시간에 새 여자 진행자가 나왔더군요.
그런데 영락없이 초등학생 국어교과서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무리 처음인 점을 감안해도 이건 좀........
여러가지 면에서 진행자로는 미달입니다.
방송은 연습이 아닙니다. 시청자들 상대로 연습시키는 겁니까.
이러니 참여정부가 제대로 굴러갈 턱이 있나요.
국가예산으로 이런 방송이나 내보내고 있는 고석만씨,
이제 물러날 때가 된 것 아닌가요.
이건 국정홍보가 아니라 국정 망신입니다.
국정홍보처, 청와대는 이 방송 보고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