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의견은 싹 무시해 버리는 무책임한 제작진들인것 같습니다.
이코리아 일부는 아주 심각하게 문제있는 코너인것 같습니다.
엠씨며, 제작지들 전부가 심각한 병에 걸린건 아닌지..
소꿉놀이 방송도 아니고, 잘나신분들 위주로 돌아가는 방송 아닌가
생각 되어지는군요..

여엠씨는 살발나게 사납게 생긴 얼굴도 정내미 떨어지지만 정부 위주로 돌
아가는 방송은 더 정내미 떨어집니다.
진정한 토론프로가 뭔지 손석희씨의 방송이나, 정진홍씨가 하는 100인의
토론을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코리아는 토론을 하는건지, 회의를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mc들의 역할도 너무 엉성하고, 문제 있는 여엠씨는 도통 책을 읽는건지
질문을 하는건지, 써있는거 보고 읽는데 급급하니..
진정한 토론프로가 뭔지 생각좀 하시면서 만드시길. 엠씨도 좀 제대로
된 사람들로 뽑아서 맡기고! 카리스마가 없어! 토론을 이끌고, 중재할만한
힘들이 없어 보여 밉밉해 보이니.. 프로가 재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