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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이틀동안 처녀 다섯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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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시민(소시민**)
등록일 : 2002.04.30 12:35
큰일이다!! 나라가 완전히 개판이다.

아무리 매스컴에서 남북이산가족쇼만해대고 imf벗어났다고 자화자찬해대
며 국민들을 속이고 호도하면 뭣하나?

현실은 서민경제가 imf때보다 훨씬최악인데 말이다.

국민들의빛이 지난2-3년사이에 폭발적으로 늘어나 가계빛과 개인빛이 지금
은 한가구당 3천만원에 육박하고

그래서 지금이야말로 육이오 이후 최악의 경제파탄상황이라 카드빛과 사
채빛과 가계빛둥에몰린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돈몇만원에 사람을 식은죽먹듯이 강도살해하고 빛때문에 일가족이 자살하
고 여기저기서 빛때문에 집단자살하는게 대유행이다.

며칠전엔 2-30대젊은이들 여러명이 카드빛에몰린나머지 수면제 800알을먹
고 자살을하고 그얼마전엔 카드빛에몰린 일가족4명이 함동자살을하였고

또 카드빛에몰린 어떤 20대 여러명은 길가는 취객을 납치해 돈을빼았고 5명
을 살해하고 또 어떤 회사원은 온갖빛에 몰린나머지 강도질과 도둑질을 일
삼다 검거되었으며 또 어떤자는 은행을 털고 며칠후에 검거되었고 ....

아무튼 이러한 끔찍한 흉악범죄가 요즘처럼 하루도 끊이지않고 연일 일어
나는적이 결코 없었다.

정말이지 그래서 요즘은 밤길다니기가 무섭다.

나도 언제 강도살해범들의 먹이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카드빛과 사채빛,은행빛등 온갖빛에 몰린 자들이 그야말
로 너무많은게 사실이다.

그들이 언제 막다른골목에 몰린나머지 흉악범으로 돌변하는것은 시간문제
로보인다.

정말 이게 사람사는 나라인가?

완전히 무법천지다.

경제파탄으로 빛에몰린나머지 선량했던사람듦마저 흉악범으로 돌변하고
있다.

이모든책임은 당연히 처조가 이형택과 처남및 아들세놈과 함께 일가족을
총동원해서 도둑질만 일삼아 나라를 총체적으로 요모양요꼴로 파탄내고
선거때만되면 표를끌어모으려는수작으로 남북이산가족쇼만 일삼는 파렴치
한 김대중정권의 책임이다.

아래는 오늘일어난 끔찍한 사건이다.전율이 일어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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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빚 갚기위해 여성 5명 살해
택시로 위장… 용의자 1명 검거 1명 도주

▲사진설명 : 신용카드 빚을 갚기 위해 5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기도 용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연합


신용카드 빚을 갚기위해 승용차를 택시로위장, 이틀동안 여성 승객 5명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목을 졸라 살해한 20대 2명중 1명이 붙잡히고 1명이
달아났다.
이들은 피해 여성들의 금품을 빼앗은 뒤 “신고할까봐 두렵다”는 이유만으
로 모두 목을 졸라 살해했으며 이 가운데 여성 2명을 성폭행한 뒤 살해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이들은 승용차 번호판을 훔치려다 사설경비업체
직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으나 감시소홀을 틈타 1명이 달아나 얼빠
진 경찰의 모습을 나타냈다.

◇사건개요

30일 오전 2시 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농서리 삼성반도체 주차장에
서 엘란트라 승용차 번호판을 떼던 허모(25), 김모(29)씨가 경비업체 직원
장모씨 등 8명에게 발각됐다. 이들은 곧바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용인경찰
소 모 파출소 소속 이모(32)순경에게 넘겨져 112순찰차에 태워졌으나 김씨
가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이들이 타고 와 주차장에 세워 놓은 김씨 소유의 EF쏘나타 승용차에는 트
렁크에서 여자 시체 1구, 뒷좌석에서 여자시체 4구 등 모두 5구의 시체가 발
견됐다. 시신은 모두 손이나 발이 노끈으로 묶여 있었고 전원 목에 졸린 흔
적이 있었다.

◇범죄모의 및 범행

경찰 조사결과 강도살인 용의자 허씨와 김씨는 용인의 모 골프장 식당종업
원으로 일하면서 처음 알게됐으며 지난달 24일 김씨가 먼저 퇴사한 뒤 28
일 허씨가 퇴사,“한탕 하자”며 범행을 모의했다.

이들은 28일 수원지법 인근에 세워져 있던 택시에서 택시 표시등을 훔쳐 김
씨소유의 EF쏘나타 승용차에 달아 택시로 위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9시
께 수원시 권선구 매탄동 삼성전자 앞 길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20대
여성 1명을 태워 신용카드를 빼앗아 현금인출을 시도했으나 비밀번호가 맞
지 않자 이 여성을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9시께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앞길
에서승차한 여성 1명을 위협, 현금 1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50만원을 인
출한 뒤 노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살해한 2명의 여성을 승용차 트렁크
에 싣고 다니던 이들은 다음날 오전 5시께수원시 매탄동에서 여성 3명에게
다가가 “놀러 가자”며 승용차에 태워 영동고속도로가남휴게소 부근에서 현
금 12만원을 빼앗고 2명을 성폭행한 뒤 모두 노끈으로 목을졸라 살해했다.

◇범행동기 및 피해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