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은 꼭 사람들이 지적해야만 고쳐지는 사람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그전에는 자기 자신이 왜 욕을 얻어 먹는지도 모르고 속수무책 자기
도취에 빠지고, 기자로서 자격없는 여자 같아요.
실력도 없고, 오늘도 말을 어찌나 더듬던지. 그전날 뭘 하는지
자기 프로에 대한 애착이 전혀 없나봐요!!!!
오로지 자기 치장 변장에 신경이 팔려서 프로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럴려면 연예인이나 하시지.
꼭 남자들한테 웃음이나 파는 직업을 갖고 있는 여자처럼 보여요
그러니 초대손님 많이 모셔놓고 진행하는 프로에 어깨 다 드러내는
옷에 반짝이 머리에, 패치코트 입는 공주치마 입고 와서 보여주는것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