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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행 소통기 2부를 보고
베트남에서 6년전에 한국으로 시집온 두 여인이 함께 가족들과 여행하는 이야기인데 모든 설정과 내용이 그동안 방영된 프로그램과 대동소이하여 지루하게 느껴졌다 기획과 구성을 달리해서 새롭게 제작할 필요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