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기'를 바로 볼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새벽에 잠이 깨 이 프로그램을 봤는데 ktv의 전신인 '국립 영상 제작소'의
역할이 대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에 상도 많이 받으셨고요.....그 정신을 ktv 직원들이 잘 이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제가 본 내용가운데 '1967년'이 맞는 것 같았는데
1997년으로 나온 것 같애요. 무슨 아이템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요.
확인할 수가 없어서 그냥 글을 띄웁니다. 제가 잘못 봤을 수도 있어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바로 바로 방송 나간 뒤 '다시 보기'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어요..... 혹시 저의 잘못된 지적이면 이 글을 삭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