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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특별 방송을 보고...
키코는 중소기업에 부적합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금융권에서는
정확한 설명이 없이 판매를 한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당시의 시장의 감시, 감독을 소홀히 한 금융당국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키코로 인해 큰 손해를 본 회사들을 정부적 차원에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