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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현사회를 지금 아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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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칠종(jon**)
등록일 : 2010.09.07 19:34
먼저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금 현 사회현실에서 법이 통하지 않고 언론도 잘못된 오보를 서슴치않는 대한민국을 어찌 알고계시는지요 ? 저는 2007년 6월3일 신호위반 차량에 의해 지금까지 입원치료중인 윤칠종입니다<40개월 입원치료중 완치되다해도 영구장애자 임.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보험회사의 횡포와 범죄에 그 억울함을 참지못해 신문고 .인권위원회 .금륭감독원 대검찰청 등 .보험회사의 횡포와 범죄에대하여<허위의견서.협박 강요 등등>밝혀주실것을 호소 진정을 드렸지만 대기업의 인맥 .힘.돈.앞에서 그어느곳도 진실을 밝혀주지 않았고 입다 물고 축소하기 바쁘고 회피를 하였읍니다 저는 심한고민과 억울함에 2010년8월 25일 보험회사 13층 옥상에서 자살소동을하였지만 <기사내용> 언론마저 잘못된 오보를 뉴스로 방영 하였읍니다 저는 정말마지막 선택의 방법이였읍니다 대한민국 공영 테레비죤 방송마저 이러한 실정이니 이러한 현 사회의 범죄적 온상을 그 어디에 호소를 할련지요 ? 법이있으나 법이없고 대통령님의 말씀은 있으나 <법치.공정한사회> 말씀이없고 각기관은 많으나 기관도 없읍니다 정말 서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글을 해당기관에 이첩시켜주셔서 법치에앞서 서민의 억울함을 밝히고 법이있고 진실이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함니다 정말 서민의 말에 억울함에 귀를 기우려주세요 간절한마음으로 호소 진정을 올림니다 감사함니다 윤칠종 올림 010-4367-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