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 185905 |
[다큐멘터리 희망]
종대 종수 형제 이야기 |
김병혁(yes**) | 2013.08.24 | 989 |
| 185904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의미를 찾지 못하는 프로그램이다. |
호천웅(hoc**) | 2013.08.23 | 975 |
| 186560 |
[인문학 열전]
8월22일 <인문학열전>을 보고 |
지정순(지정순**) | 2013.08.23 | 968 |
| 186559 |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3회 해운대를 시청하고.... |
최은정(tur**) | 2013.08.22 | 816 |
| 186558 |
[KTV 현장다큐 문화 행복시대]
일관된 메시지를 살린 제작이 돋보였음. |
호천웅(hoc**) | 2013.08.22 | 747 |
| 196588 | 국민행복시대 8월21일편 | 박충(chn**) | 2013.08.22 | 606 |
| 186514 |
[국민행복시대]
MC간의 균형감 및 안배 필요 |
윤정수(2008)(윤정수**) | 2013.08.22 | 1259 |
| 186960 |
[다큐멘터리 희망]
다문화 돕는 것만으로 흐뭇하다. |
호천웅(hoc**) | 2013.08.21 | 892 |
| 186959 |
[카메듀서의 映像美學 ]
3회 <천부천책 나를 기록하라>를 보고 |
지정순(지정순**) | 2013.08.21 | 972 |
| 186958 |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대한늬우스의 재 발견, 간편함은 좋다. |
호천웅(hoc**) | 2013.08.21 | 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