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 2월 8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925
등록일 : 2012.02.09 18:27

농촌진흥청에서 버섯 육종에 힘쓰는 장갑열 박사를 통해 연구직 공무원의 세계와 그들만의 애로사항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장소, 다양한 인터뷰를 카메라에 담은 제작진의 노고는 느껴졌습니다만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밋밋했습니다.

오늘의 출연자는 여러가지 면에서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의 주인공으로 충분한 자격을 지녔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드라마틱한 인생역정을 겪었다거나 말솜씨가 아주 뛰어난 인물은 아니기 때문에, 보다 아기자기한 구성이나 장치를 통해 주인공을 부각시켰으면 더 재미있었을 겁니다.

주인공의 약력이 CG에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점, 화질이 좋지 않은 점도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