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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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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공공 일자리를 JOB아라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808
등록일 : 2012.04.20 20:02

[공공 일자리를 job아라] 첫 시간에는 인천항만공사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프로그램 초반에 CEO가 출연해 인천항만공사가 바라는 인재상이나 조직의 지향점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져 아쉬웠습니다. 중반 이후에는 취업에 성공한 사례자, 구인 담당자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컨설턴트, 취업 희망자 등이 스튜디오에 출연한 것은 신선했는데요. 하지만 스튜디오에 출연한 구직자들이 단순히 취업을 앞둔 취업준비생인지, 인천항만공사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인지 불분명하고 애매해 보였습니다. 또한 컨설턴트의 역할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CEO나 구인 담당자에게 질문을 하는 역할을 했는데요. 이는 진행자가 했어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컨설턴트는 구직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주고 나아가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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