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안전공사 편을 보고.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공공 일자리를 JOB아라
작성자 : 박초롱(win**)
조회 : 2076
등록일 : 2012.08.24 19:44

내용면이나 인터뷰이 선정 면에서도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모두 다 다루고 있다. 또 진행자의 말랑한 진행과 패러디 기법을 적용한 VCR 꼭지를 통해 재미까지 모두 잡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기업 소개 내용이 맨 처음에 나오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나오는 정보를 읊는 수준이라 지루하기도 하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프로그램에서 전하는 첫 정보인 만큼, 시청자가 ‘아, 알짜 정보를 소개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KTV에서만 확인 가능한 정보, 혹은 같은 정보더라도 KTV만의 방식으로 정리된 정보를 소개했으면 한다.

CEO와의 인터뷰는 뻔한 질문과 응답이 오가서 재미없을 가능성이 큰데 ‘녹색건축물’, ‘우생순’, ‘블루칩 인재’ 등 열쇳말을 제시하며 풀어나가는 구조라 시청자의 흥미를 계속 끌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질의응답 부분은 CEO의 개인 생각을 묻는 방향이었던 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도 인사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잡 우체통을 통해 CEO와의 인터뷰에서 아쉬웠던 점을 채워나간 점은 좋았다.

취업비밀 엑스파일은 멀더와 스컬리가 내레이터로 등장해 ‘비결’을 찾아가는 콘셉트가 매우 재미있고, 적절했다. 다만 이후에는 일상적인 VCR 멘트처럼 바뀌어 패러디의 묘미를 살리지 못했던 것 같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