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늘어나는 성범죄는 사회적인 이슈가 된지 오래 되었지요.

오늘 내용은 어린아이의 성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포커스였지만 사실은 다양한 성범죄가 이 사회를 어둡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유치원이나 학교, 학원, 심지어 혼자서 등하교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들은 등하교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실정이니 말입니다.

이외에도 청소년, 학원내, 직장내, 힘없는 여성장애인의 성폭력등 다양합니다. .영혼을 파괴하는 이러한 성범죄는 어떤 이유에서든예방하고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대책도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학교에서도 성교육을 철저히 하고 가정에서도 부모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각 지역별로  경찰들을 증원 시켜서라도 자주 밤낮으로 방범을 강화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고,  건강한 어르신들의 자원을  유료자원봉사 활동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역의 사각지대의 방범 돌봄이를 강화시키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사회문제를 각 종교지도자들이 대화로 풀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좀 더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날로 발전하는 '맨토링토크 시대공감Q"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생방송 진행에 참가하신 교무님, 스님,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회자이신 최일도목사님 넘 근사하십니다.

명사회자이십니다. 더욱 멋진 방송 만들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