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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지해 주는 한사람만으로도 우리는 결코 희망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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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멘/토/링/토/크 시대공감Q
작성자 : 강효정(shi**)
조회 : 778
등록일 : 2012.03.19 13:23

3월 꽃샘추위가 다시금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날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따뜻함이 있는 멘토링 토크가 방송되는 오늘이 기다려 지나봅니다.

가르치려는 선생은 많으나 아비는 적은 이 세대가운데 

참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만지는 방송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멘토'라는 단어는 오딧세이에서 유래된 말로 오딧세이가 전쟁에 출정하게 되면서 자신의 아들을 맡겼던

친구의 이름입니다. 그 친구는 10여년동안 친구의 아들 '텔레마쿠스'의 선생, 친구, 그리고 상담자가 되어주었고

이 후로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를 지치?는 말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멘토링'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멘토가 되어 현명하고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모든 활동을 의미하는 것처럼 방송을 통해 다수에게 전달되는 

멘토링 토크의 이야기들이 화면을 통해서는 일대일로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가가는 이야기들이

되어 지친고 힘든 영혼들이 살아나길 바랍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며 힘든 일들 가운데서 1,2회 방송 되었던 것을 통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마치 나를 향해하는 말처럼 들리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3회도 기대가 됩니다. 

자신을 지지해 주는 진정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결코 희망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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