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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 고무적 (07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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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소통 코리아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919
등록일 : 2012.07.29 11:51

MC들의 호흡과 진행, 소통을 강화한 코너의 집중 등은, <소통코리아>가 처음 시작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발전된 모습이어서 고무적이었습니다.

특히, SNS는 소셜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 방법으로, <소통코리아>가 이에 주목한 것은 트랜드를 잘 반영한 시도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정부의 정책과 홍보 등을 전하고 있는 <소통업 스마트업> 은, <소통코리아>의 대표 코너라고 해도 무방했고, 각 부처가 시행하는 정책이나 홍보 활동 등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영상과 SNS 전문가의 설명으로, 정부 정책을 말랑말랑하게 재구성해준다는 점에서, KTV의 정체성까지 잘 보여주는 코너로 흡인력 높았습니다.

<인물포커스> 역시, 최윤근 박사의 봉사하는 삶을 단순 스토리로 전개한 것이 아니라, '소통'의 키워드를 살려, 외국인과의 호흡, 소통으로 포인트를 맞춘 점이 돋보였습니다.

정책 뉴스도 타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이뤄, 긍정적이었습니다.

다만, <집중기획>은 국내현장이 아니다보니, 관심이 크게 쏠리지 않았는데, 좀 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아이템 선정이 필요해 보였고, MC들의 호흡도 좋아지긴 했으나, 중간중간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것엔 융통성을 발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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