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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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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문화소통 4.0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011
등록일 : 2012.06.27 18:15
콜럼비아와의 FTA타결을 세 기자가 연이어 보도하는 가운데 한-콜럼비아 FTA 타결이 갖는 의미를 다각도로 짚었으나 정작 콜럼비아라는 국가에 대해 알려주는 해설성 보도가 없어 해당 국가에 대한 지식을 넓혀주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콜럼비아는 우리 국민들 간에 선행지식이 별로 없는 국가인 만큼 경제 규모, 자원, 산업 등을 알려주는 수순이 있어야 우리와의 FTA 타결이 갖는 의의 및 영향 등을 가늠해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젊은 소통-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에 등장한 SNS전문가 및 정책기자 대학생 두 사람이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를 거쳐 <이 시각 온라인> 이후 코너 진행에서도 주요 역할을 맡는데 3명의 출연자들이 시간적으로 매우 큰(프로그램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부담이 있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다소 지루하네요.
같은 출연자를 활용하더라도 진행방식을 달리 하는 차별점을 모색하는 식의 돌파구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각 온라인>에서 화물연대 파업, 한-콜럼비아 FTA 타결 등을 다룸에 있어서 마치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멘트하고 대담을 나눴는데요, 이미 프로그램 초반에 뉴스로 다 다뤄진 아이템인데 새삼 낯선 소식인 것처럼 다루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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