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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정책플러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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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정책 플러스 (2013년 제작)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670
등록일 : 2013.05.16 06:43
창조경제를 위한 벤처 살리기 정책과 발명의 날 관련 소식을 연결해 초반에 집중적으로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패자부활 가능”>편에서 발명의 날 기념식 축사를 3분 동안 보여준 데 이어 <“꿈과 끼 키워줘야”>편에서 스승의 날 모범교원 초청 오찬 연설을 또 3분 가까운 시간 동안 보여주니 늘어지는 가운데 연설로 시간을 때우는 듯한 인상도 주었네요.
더욱이 <이제는 글로컬시대다> <대학개혁에 앞장선다>가 연이어 배치되는 가운데 구성의 단순성, 시청자로부터 주제 공감도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내용의 한계, 오랫동안 변화 없는 식상함이 계속 반복되니 지루해서 시청자의 관심과 흥미를 모으지 못했어요,

1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이지만 지루한 대담과 연설만이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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