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26일 방송을 보고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1463
등록일 : 2012.10.27 20:17

10월 26일 [정책오늘]에서는 '나로호 발사 연기'에 관한 이슈를 부각시킨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프로그램 시작부터 뉴스 중 5꼭지를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한 점이 적절했습니다. 여기서 나아가 <와이드 인터뷰>에서는 나로호 발사 연기의 원인 및 향후 발사 일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점이 바람직했구요. 출연한 권세진 교수가 전문지식을 가지고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주어 내용을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캠퍼스리포트는 '졸업작품 둘러싼 부조리 심각'과 '카카오톡 사용자 절반이 애니팡 유저'라는 아이템이 신선했고 취재도 잘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체 <캠퍼스리포트>가 네 꼭지나 차지하는 것은 전체 프로그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불어 화질과 오디오 상의 문제점이 여전히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정책 현장을 가다>에서는 다른 코너와 차별화되고 이 코너만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도록 유의해야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했다고 해서 정책의 현장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지역 행사는 <캠퍼스리포트> 등 다른 코너에서도 다루고 있으므로 아이템 선정에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거 같구요. 또, 이 코너만의 시각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