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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열전 시인 정 호승편
이번주는 삶과 죽음에 대하여 많은것을 생각 하게하는 시간 이였다 인생이란 여행을 삶의 여행과 죽음의 여행 둘로 나누는 시인 정 호승과 함께 삶의 본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