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식산업에 의해 국가경쟁력이 좌우되는 미래 지식기반사회.
정부는 올해를 과학기술중심사회의 원년으로 삼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신설하는 한편, 국부 창출을 위한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을 선정했다.
기술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임을 역설하며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있는 인재가 21세기 미래사회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그가 말하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로의 도약을 위한 과학기술경영전략은 과연 무엇인가...
제 2 과학기술 입국 달성을 위해 창조적 인재 육성과 과학기술 경영전략에 대해 역설하는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으로부터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과학기술 경영전략’에 대해 자세히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