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방 뿐 아니라 지역 SO 까지 망라한 소스의 다변화 가 돋보였음. 총 12개 아이템 중 2개 이상을 다룬 방송사가 3개(<SCS 서경방송> <KCTV 제주방송> <HBC 호남방송>)나 되었는데, 2개 이상의 뉴스를 연결하는 방송사의 경우 아이템을 분산시키지 말고 순서를 붙였으면 좋겠음. 또한, ‘최 준묵’ MC의 리드멘트 시, [SNS ‘차 지훈’ 기자] [YBN ‘신 강현’ 기자] 등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서경방송 ‘차 지훈’ 기자] [영서방송 ‘신 강현’ 기자] 식으로 소개해 주면 더 좋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