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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 '신 동파' 선수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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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윤정수(swe**)
조회 : 964
등록일 : 2014.03.29 01:37

[제 8회 세계여자 농구선수권 대회] 당시 {미국-캐나다-한국의 서로 물고 물리는 상황에서 아깝게 골득실 차로 준우승을 차지한 비화} 및 { '박 찬숙' '조 영란' '강현숙' 선수 등 당시 주역들의 활약상} 등을 실감나게 들려준 '신 동파' 선수의 이야기가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또한, '3점 슛'과 '팀 파울 제도'가 없던 당시에 한 경기 50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한 '신 동파' 선수의 활약상 및 당시는 필리핀의 국력이 우리보다 훨씬 높아서 TV 생중계를 한 반면 우리는 라디오중계만 한 스토리 등이, 향수와 함께 격세지감을 느끼게끔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 '신 동파' 선수의 {마이클 조던 급} 활약상을 요즘의 젊은 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더 풍부한  영상제공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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