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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게시판의 게시글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를 나타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7676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향수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 '신 동파' 선수의 이야기 ---
윤정수(swe**) 2014.03.29 960
187050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3월21일 <대한늬우스의 ‘그 때 그사람’>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4.03.23 818
187548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새마을운동'의 미래지향적 방향제시 돋보여
윤정수(swe**) 2014.03.08 858
186471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공감과 감동을 준 '심 우성' 소장
윤정수(swe**) 2014.02.14 954
187274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적극적인 '대한뉴스' 자료영상 활용 바람직
윤정수(swe**) 2014.01.25 995
187354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1월17일 <그 때 그 사람>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4.01.19 978
187505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1.10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4.01.12 922
187320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사물놀이' 해외진출 50년이라는 시의성을 잘 살린 기획
윤정수(swe**) 2014.01.11 982
185859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신영균씨편, 사전점검 필요!!
박지영(tod**) 2013.10.26 995
185857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대한 늬우스의 그때 그사람"이란 제목에 적합한 제작
호천웅(hoc**) 2013.10.26 1022
186163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훈맹정음을 보고나서
최은정(tur**) 2013.10.13 927
185736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한글날 앞둔 기획돋보였다.
호천웅(hoc**) 2013.10.04 911
186419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9월27일 <그때그사람>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09.28 980
186512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시의적절한 아이템 및 인물선정
윤정수(2008)(윤정수**) 2013.09.25 929
186556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대한늬우스의 뿌리를 살려내는 제작이었으면..
호천웅(hoc**) 2013.09.13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