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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게시판의 게시글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를 나타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6668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9월6일 <그때 그사람>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09.08 941
186638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인물선정이 프로그램 타이틀에 잘 맞지 않은 느낌
윤정수(2008)(윤정수**) 2013.09.02 864
185904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의미를 찾지 못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천웅(hoc**) 2013.08.23 959
187002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8.2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3.08.03 883
186870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8.2일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3.08.03 882
185757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7월26일 <그때 그사람>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07.27 1000
186955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시의성과 함께 기획의도를 잘 살린 영상활용이 돋보여
윤정수(2008)(윤정수**) 2013.07.20 882
185950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시의적절한 인물선정 돋보여
윤정수(2008)(윤정수**) 2013.07.13 832
186376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7.5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3.07.07 874
186854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메시지와 주제가 없고 어지럽다.
호천웅(hoc**) 2013.07.05 929
185819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대한 늬우스의 의미를 살리는 제작이 되었으면..
호천웅(hoc**) 2013.06.14 872
185779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6월7일 <박종길 차관>편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06.08 937
185500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5.31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3.06.03 875
186901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해양의 날과 연관성이 적었던..(0531/금)
박지영(tod**) 2013.06.01 915
186467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5.10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3.05.12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