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서울 정부중앙청사에 제18대 대통령선거의 법정사무 처리와 공무원의 선거 중립을 감시하기 위한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열었습니다.
상황실에 파견된 직원들은 오는 12월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선거인명부와 부재자신고인명부를 확정하게 됩니다.
또 공무원들이 엄중한 선거 중립을 지키도록 지원하고, 관련 사고가 발생하면 관련기관과 협조해 대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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