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인플루엔자 백신에서 이물질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같은 회사 제품에 대해 잠정 사용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노바티스의 독감백신 '아그리팔S1 프리필드시린지' 제품에 대해 수입과 공급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또 안전성이 최종 확인될 때까지 해당 백신 사용을 중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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