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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부모님의 사랑...
마가스님 어머니 이야기 매우 감동입니다.
사십이 넘었으니 싸리 문을 닫고 주무셔도 되겠다 하신 말씀..
언제든 문 열고 끝 없이 기다리는 마음이 어머니 아버지 인 것 같네요..
어버이는 우리의 진정한 스승입니다..
부모님의 사랑 곧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음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귀한 이야기 나눠주신 네분의 멘토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