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버이 날등 그저 행사의 하나로 바쁘게 지나치곤 했던 오월에
모처럼 효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쓴소리, 단소리의 시민들의 인터뷰와 설문결과를 보며
스스로 그리 놀라지않은것은 저도 그와같은 생각의 일원이라는 뜻이겠지요.
이전과는 달라진 효에 대한 방식들이 여러가지 생각에 들게합니다.
그래도 변하지않는것은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그 마음을 다시한번 새기게 해주시는 네분 멘토님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효에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