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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다같이 행복한 세상
언젠가 부터 이거아니면, 저거
흑 아니면 백,
이런세상에 살더니 이제는 모든것들이 양쪽으로 나누어지는 세상속에 있게되었습니다.
이 폭을 줄이는 일들이 때로는 너무 무모하게 보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네분의 말씀을 들으며 작은 몸짓, 작은 외침이라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같이 잘사는세상,
다같이 행복한세상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