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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빈둥지 우울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고 나서 빈둥지 우울이 살짝 지나갔지요.
섬김과 나눔을 통해 자신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신부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 하신다는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