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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우리 시대의 고통.. 우울증..
오늘 생방송 시청을 통해서 이제는 현 시대의 만연했다고도 할수 있는 우울증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적인 고통을 단지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감하고 서로 이끌어주는 생각의 전환의 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종교별 대표 성직자분들께서 다양하게 해석하신 말씀.. 와닿았습니다.
다음주 주제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