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봉사가 나를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시간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나를 새롭게 하고, 오히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봉사임을 깨닫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신 최일도 목사님, 붕어빵 목사님, 데레사 수녀님 모습을 통해
이 사회의 소금과 빛의 역활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고 여겨져 마음 따스했습니다.
그리고, 나누고 봉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재칠시''
재물이 없어도 나눌 수 있는 것... 너무 좋네요.. 미소와 말투...따뜻한 마음까지... 무재칠시 참 좋네요..
누구든지 나누고 봉사할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