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는 더 잘 사는 사회가 되었는데 우리들의 마음은 풍요로와지지 못하고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가진 것이 많을 수록 지켜야 하는 것도 많아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사람들...
우. 울. 증...
이 한 단어로 많은 사회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고 타인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마음의 병...
마음의 문을 꼭 걸어잠그고 아무에게도 열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관심이 더 필요하다라는 걸 알려 준 방송이었습니다.
나의 작은 말로 상처 받은 사람은 없는지 주위를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겠습니다.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더 많은 배려를 주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