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말 자체 만으로 문화가 다른 말입니다.
문화가 다르지 사람이 다르진 않습니다.
세계는 하나인 이시대에 문화가 다르다고 함께 살기 어려운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직도 단일 민족은 아닌데요 ...
역지사지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갔을 때 어떤 대우를 받으면 좋을지...
다문화가 사회의 문제가 되는 이시점을 나부터 외국 사람을 보는 인식을 전환하려고 합니다.
있는 자체로, 옆집 어머니로, 옆집 언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