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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먼 이야기들을 내 이야기로 만드시는 최일도 목사님!
우리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방송을 보며 늘 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듣고보면 바로 내 이야기, 바로 내 이웃의 이야기이구나..
이런 생각의 전환을 해주시는 최일도 목사님을 비록한 네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