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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자원봉사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좀 멀게만 느껴졌던 자원 봉사가 조금은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또 이 방송의 주제가 개인적으로 참으로 마음에 와닿을때가 많아서 나름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맥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지도자분들의 말씀이 좀 관념적이지 않을까라는 저의 선입견을 오늘 구체적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말씀뿐만 아니라 실천으로.. 행동으로 옮기시는 네분의 활약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