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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잃어버린 세대...참 마음아픈 말이네요..
청년시절을 그리워하고 회상하며, 좋은 추억들로 가득해야 할 시간들이
직장문제에 대한 고민들로 채워져 간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직업이 곧 신분 계층처럼 되어 버리고,
안정적인 일자리 선호에 대한 집중이 심해지면서
청년실업이 더 문제가 되어 지고 있다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재의 사회현상...
방송에 나온 내용대로 때로는 아프고 힘들지라도,
진짜 '나의 인생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