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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내용도 좋구요..
서로 다른 성직자가 만나서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 자체 만으로도
많은 폭력을 해소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만든 이념을 벗어나서 [삶]에 조금더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앞으로 계속 기대합니다.